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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하루가 자책으로 다가온다면...

 

 

'불안해 하지 마라'

 

종일 아무것도 안 하고 잠만 잤다. 종일 아무것도 안 먹고..

그래도 종일 아무 일 없었다. 불안해 하지 마라.

인생, 아무일 없이 하루를 살아도 아무일 없더라.

 

<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> 중에서..

 

 

<바다개미 한마디>

 

내가  보낸 오늘 하루가 자책으로 다가온다면 당신은 불안한 하루를 보낸 것입니다.

그건 쉰 것도 아니며 일한 것도 아닌 그야 말로 날려버린 하루입니다.

지나간 하루를 자책하면서 지나간 과거땜에 속상해 하지 말고

내일 삶을 어찌 살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.

내일도  쉬는 하루가 반복될지라도 내일은 마음까지 쉴 수 있는 하루가 되어야 합니다.

그래야 불안함이 가라앉고 나아감을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.

 

오늘 하루 아무일 없었다고 해서 불안해 하지 마세요.

과거를 보내고 내일은 맘이라도 편히 쉬어보자고 맘 먹어보세요.

그럼 그 다음에 맘이 움직이고 몸이 움직이고 삶이 움직일 것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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