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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마디
시인 고은
시집 <뭐냐>중에서. .
급하구나 급하구나
장작개비더러
불이라 하니 쯔
<바다개미 추천이유>
바쁘게 살아가는 당신에게 또는 무언가에 쫓기듯 살아가는 사람에게 쉬어가라고 이 시를 전합니다.
저작권은 시인과 출판사에 있으며 문제시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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